사회주의를 믿었던 오스트리아 경제학도, 마거릿 대처에게 영감을 준 책을 쓰기까지

프리드리히 하이에크는 자신이 나고 자란 제국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한 뒤, 사회주의야말로 더 공정한 세상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 믿었다. 그러나 한 권의 책이 그 믿음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고, 그는 훗날 옥스퍼드의 한 여학생 마거릿 로버츠의 손에 들어가게 될 책을 직접 쓰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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