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꽃은 바람을 사랑하지만 촛불은 바람을 두려워한다

바람은 촛불을 꺼뜨리지만, 모닥불은 오히려 더 활활 타오르게 만든다. 나심 탈레브는 이 대조적인 이미지를 통해, 영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언어에 지금껏 없었던 개념 하나에 이름을 붙인다. 바로 변동성을 견디는 데 그치지 않고, 그것 덕분에 오히려 번성하는 것들에 관한 개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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