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의력이 남기는 잔상

10분마다 받은편지함을 슬쩍 확인하는 것쯤은 무해해 보인다. 계속 열어두는 것보다 오히려 나아 보이기까지 한다. 하지만 연구자 소피 르루아는, 단 한 번의 곁눈질만으로도 "주의력 잔상"이 남아 본업의 성과를 조용히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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